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은 26일(토) 유망 국가전문자격인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시행한다.  이번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서울,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서 총 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복지정책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취업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사는 보건복지에 관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개발, 관련 생활지도와 상담업무 등을 수행하며, 1급 자격증은 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여야 발급된다.

 이번 시험부터 시험장으로 주로 사용하던 중·고등학교의 주 5일제 정착과 근로자들의 일요일 여가 선호 등 환경 변화에 따라  토요일로 변경 시행된다.

 또한 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월에 치러지므로, 공단은 추위로 인한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난방시설이 잘 갖춰진 시험장을 선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수험생들이 많이 참가하는 사회복지사 시험의 특성을 감안하여 서울맹아학교 등 12개 시험장을 9개 지역에 별도로 열어 모든 수험생들이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추워, 시험일에는 내복을 착용하고 가벼운 옷을 껴입는 등 추위에 대비하는 수험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패방지뉴스 이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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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뉴스 이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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