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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
지귀웅 기자  |  bnbn3454@gmail.com
승인 2022.12.23  10:24:53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와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는 연말 연시를 맞아 부산항을 입항한 선원을 위하여 크리스마스 파티와 성탄절 선물을 전달한다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Busan Port Seafarers’ Welfare Committee)(의장 : 전영우, 해기사협회 해기인력정책연구소장)와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회장 : 김두환)는 부산항에 입항하는 국내·외 선원을 위하여 성탄절 파티와 더불어 선물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3년간과 달리 금년에는 대면 성탄파티와 함께 성탄선물 꾸러미를 만들어서 나누어 주고 찬송과 더불어 선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를 하였다.

   
 

성탄선물꾸러미나누기 행사는 12월 22일(목) 1000∼1400까지 부산 감천항과 북항 제5부두,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등에 입항한 선박에 대하여 1꾸러미당 2만 원 상당 500꾸러미를 나누어 주고 선원들을 위로하였다. 연말연시 기간에 성탄꾸러미를 나누어 주는 행사는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 회원단체들이 부산항을 입항하는 선원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방선은 자제하고 선박의 아래에서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성탄절 파티는 22일 1500∼1700까지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 회장(김두환)의 주관으로 중앙동 선원센터에서 코로나 19상황을 고려하여 약 30여명의 선원을 초청하여 조촐하게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 부산크리스챤해양연합회 회원단체들, 사단법인 SEA WAVE, 부산항도선사회, 한국해기사협회 등이 총 1,000만 원을 후원하였다.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 전영우 의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부산항을 입항하는 그 자체로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내·외 선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육상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회활동을 하는 가운데 선원들은 아직도 대양을 가로질러 입항하여도 상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선원들이 항구에 입항하여 자유롭게 상륙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와 해운회사 그리고 일선 선장들이 좀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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