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뉴스
테마사회복지
장애인 콜택시(자비콜) 콜 봉사수수료 부활!- 장애인 이용 서비스 향상 및 교통편의 증진 -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3.01.02  11:30:51

◈ 2021년 3월 예산 부족으로 폐지되었던 콜 봉사수수료, 2023년 1월부터 다시 지급(500원/콜)

◈ 콜 봉사수수료 제공을 통해 콜 성공률 및 서비스 질 향상으로 장애인들의 교통편의 증진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3년 1월 1일부터 비휠체어 장애인 맞춤형 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자비콜) 운행에 따른 콜 봉사수수료를 다시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자비콜) 콜 봉사수수료는 일반 승객보다 장애인들의 수송을 위해서 좀 더 많은 시간과 서비스가 요구됨에 따라 콜 수행당 기사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성격의 수수료다.

부산시는 2012년 8월 장애인 콜택시 운행을 개시하며, 콜 봉사수수료로 콜당 1,500원을 지급했으나 이용수요의 증가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2019년 6월 콜당 1,000원으로, 2020년 1월 콜당 800원으로 인하해오다 2021년 3월 콜 봉사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콜 봉사수수료 폐지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택시 이용수요가 적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상 회복으로 이용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애인 승객보다는 일반승객을 선호하는 현상, 기사 불친절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장애인이 장애인 콜택시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장애인단체를 중심으로 한 많은 장애인이 콜 봉사수수료 부활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의원들의 관심과 노력 끝에 콜 봉사수수료 분의 예산 4.2억 원을 확보하여 내년 1월부터 콜 봉사수수료(500원/콜)를 다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콜 봉사수수료 부활을 통한 콜 성공률 및 서비스 질 향상으로 장애인들의 대기시간 감소, 서비스 만족도 향상 등 교통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콜택시의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천경태(오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전체기사리스트 프린트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조직도  |  오시는 길
서울 특별시 서초구 남부 순환로 2652번지 대명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58-3130   |  FAX 02) 566-50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다10549  |  발행인 : 김재형  |  편집인 : 이병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형  |  등록일자 : 2012년 12월 1일
Copyright © 2013 부패방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