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2일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였다.

ㅇ이날 참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 전몰 용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 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직자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평가는 더울 냉정하고 엄격해지고 있다.”며, “수출입·물류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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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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