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금) 14:00 부산역 입구, 서은숙 시당위원장, 최인호.박재호 의원 등 지역위원장과 지방의원 참여

-설 귀향인사 앞서 13:30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상무위원회 열어 총선 준비상황 등 점검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서은숙)이 3년 만에 설 명절 귀향인사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0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설을 맞아 부산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명절 귀향인사를 펼친다.

이 자리에는 서은숙 시당위원장과 최인호, 박재호 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및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귀향 인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상무위원회를 열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 준비상황 등을 점검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설 연휴가 끝난 후 오는 2월 초에는 시당 당사를 서면 옆 범내골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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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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