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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이하 장애인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21일 더파티 센텀점에서 개최됐다.
이창우 기자  |  lnoki@naver.com
승인 2023.03.23  15:22:37
   
▲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첫 정기대의원 총회 21일 해운대서 대의원 30여명 참석 더파티 센텀점에서 (성덕주 수석부회장주재 회의 진행사항)

이날 행사는 장애인체육회 총회 구성 후 첫 정기대의원 총회였으며, 주요 안건은 ▲새 임원승인안 ▲2022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안에 대해 심의 등이었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부산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6년 12월 발기인총회를 통해 구성된 단체이다. 현재 제5기 임원진을 위촉해 단체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장애인 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체육회 규약 제3장(총회)과 관련해 대의원총회가 구성됐다.

대의원 구성현황은 구·군장애인체육회장 및 가맹단체장 각 1인으로 현 인원은 31명(의장 1, 구군 회장 3, 가맹단체장 27)으로 확정돼 있다.

의장은 당연직 부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겸임하고 있다.

현재 구·군지회는 북구장애인체육회, 연제구장애인체육회, 사상구장애인체육회 등 총 3곳이 운영 중이며 구청장·군수를 지회장으로 두며, 당연직으로 구청장·군수 재임 동안 지회장직을 유지한다.

총회의 기능은 ▲임원의 선임과 해임에 관한 사항 ▲장애인체육회의 해산 및 규약개정에 관한 사항 ▲사업결과 및 결산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대의원 총회의 구성을 통해 부산지역의 장애인체육 인프라 강화, 생활체육의 일상화 보편화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장애인체육회는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 야외주차장 부지에 반다비스포츠센터 건립, 반다비스포츠센터 건물 내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구축 등의 현안이 산적해 있다.

또 각 구·군별로 장애인체육인들의 훈련장 확보, 장애인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확대 지원이 시급한 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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