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뉴스
뉴스
尹 대통령 “국경을 뛰어 넘어 문제의식에 기반한 솔루션 찾아야”윤석열 대통령, 한-아세안 AI 청년 페스타 참석
부패방지뉴스  |  webmaster@bbnnews.co.kr
승인 2023.09.07  11:15:48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간 9. 6, 수) 오후, 한-아세안 AI 청년 페스타 행사에서 미래세대와의 대화 시간을 가지면서, 한-아세안 공동번영에 대해 청년 혁신가들과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AI 피칭대회 참석자이자 키즈 아카데미 사업을 운영 중인 라데트 피도르 군은 모국인 캄보디아의 기술 교육 인프라가 매우 부족함을 언급하면서, 캄보디아, 나아가 아시아 모든 사람들이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격차 해소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발달장애아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를 서비스 중인 두브레인 최예진 대표는 발달장애아 봉사활동을 계기로 디지털 치료기기 앱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밝히면서, 캄보디아를 비롯해 전 세계 60만명 넘는 아이들이 앱을 사용인데 아이들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과기원에서 음악 AI를 연구 중인 인도네시아인 아난다 판 이만 군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한국에서 생성형 AI, 강화학습 등 많은 지식을 배우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아세안의 AI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것을 매우 환영했습니다.

대통령은 주요 참석자들의 발언 후, 열정으로 가득한 청년 혁신가들을 만나니 우리의 미래가 밝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혁신에 대한 한-아세안 미래세대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조언, 그리고 우리 정부의 의지를 참석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광주과기원에서 AI를 전공하고 있는 아난다 판 이만 군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부터 광주를 AI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면서, AI 사관학교 이외에, 현재 AI 영재고, 클라우드 센터를 만드는 중임을 덧붙였습니다. 라데트 피도르 군의 기술 교육 언급에 대해서는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특히, 직관력, 문제 발굴 능력, 창의성을 토대로, 인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어야 사회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디지털의 정보 접근성 확대로 인해, 과거와 달리 큰 조직 없이도 청년들의 도전 정신이 인류의 문제를 풀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협업 측면에서, 대통령은 국경을 뛰어 넘어서 문제의식을 갖고 솔루션을 찾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전세계의 AI 분야를 비롯한 혁신적 스타트업이 한국을 거점으로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패방지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전체기사리스트 프린트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조직도  |  오시는 길
서울 특별시 서초구 남부 순환로 2652번지 대명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58-3130   |  FAX 02) 566-50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다10549  |  발행인 : 김재형  |  편집인 : 이병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형  |  등록일자 : 2012년 12월 1일
Copyright © 2013 부패방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