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5, 범일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진행

-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식료품, 생필품 등 담은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

BNK신용정보(대표이사 강상길)가 15일 오후, 추석 명절을 맞아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BNK신용정보의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는 기업의 나눔 경영 실천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는 ESG 경영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이 생필품과 식료품 등 13종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손수 제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BNK신용정보 강상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희망나눔 꾸러미’가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실천과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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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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