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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세계를 보다…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개최
이태호 기자  |  aii30@naver.com
승인 2023.09.17  09:42:59

◈ 9.18. 13:00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개최… 세계적인 도시브랜딩 및 디자인,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 부산 찾아 민관이 함께 도시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 방안 모색

◈ 박형준 시장 비롯,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의 우베 크레머링 회장,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인 고베시의 오하라 카즈노리 부시장 등 주요 연사로 참여

◈ 세계 도시브랜드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포르투시와 싱가포르의 브랜드 전문가, 부산시 도시브랜드 리뉴얼 이끈 황부영 총괄 디렉터 참여… 각국 도시브랜드에 대한 공유

◈ 박형준 시장, “따뜻한 시민 행복공동체를 기반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및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혀

   
 

□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세계 각국의 도시브랜드 선도 도시들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시브랜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 부산시는 내일(18일) 오후 1시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3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 개요>

▪ (일시·장소) 2023. 9. 18.(월), 13:00~17:30, 웨스틴조선 부산(1층 그랜드볼룸)

▪ (주 제) 글로벌 도시브랜드, 부산에서 세계를 보다

▪ (참여도시) 부산광역시, 고베(일본), 포르투(포르투갈), 싱가포르

▪ (참 석 자) 시장, iF 회장, 고베시 부시장, 국내외 도시브랜딩 전문가 등 약 200여 명

▪ (주요내용) 개회식, 기조연설, 비전발표, 전문가 세션, 종합토론 등

□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선포한 부산시가 세계 도시브랜드 트렌드의 선도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 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선도 도시 간 상호 연대를 바탕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 특히, 국내외 유명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와 도시브랜딩 이슈를 이끄는 각국 관계자들이 부산을 직접 찾아 눈길을 끈다.

○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와 70여 년간 전 세계 도시의 삶의 질을 분석한 자문 기업 머서 등 국제적 기업뿐만 아니라, 도시브랜드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고베시(일본)와 포르투시(포르투), 싱가포르(싱가포르)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관(官) 주도의 도시브랜딩뿐만 아니라, 민(民)이 중심이 되어 개발된 도시브랜드 사례도 공유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민관이 도시브랜딩 전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 포럼 1부에서는 ‘도시브랜딩과 글로벌 경쟁력’을 주제로 ▲개회식과 ▲기조연설 ▲비전 발표를 통해 주요 연사들의 통찰력 있는 경험을 공유한다.

○ 기조연설에서는 ▲세계적 디자인 전문 서비스 기업인 ‘iF’의 우베 크레머링 회장이 ‘메가 트렌드에 따른 디자인 트렌드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에 선정(2008)된 고베시의 오하라 카즈노리 부시장이 ‘고베의 도시브랜딩 정책과 비 고베(BE KOBE)에 담긴 마음’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 이어지는 발표에서는 ▲세계적 자문 기업 머서의 슬래진 파라카틸 글로벌 조사총괄이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강점과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도 직접 연사로 나서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 부산’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을 위한 품격있는 도시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확립된 ‘부산 이니셔티브’ 등을 통해 한층 높아진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와 잠재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 2부에서는 ‘글로벌 도시브랜드 트렌드 및 마케팅’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브랜딩 전문가들이 함께 ▲전문가 세션 ▲종합토론 등을 진행한다.

○ 전문가 세션에는 ▲전통 문양(아줄레주)을 활용한 개성 있는 아이콘을 개발해 성공적인 도시브랜딩을 이끈 포르투시의 이사벨 모레이라 다 실바 소통홍보 책임과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브랜딩으로 도시 전체에 통일성을 부여한 싱가포르의 유니스 탄 TSLA 대표가 도시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경험을 발표한다.

○ ▲부산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을 이끈 황부영 총괄 디렉터도 발표자로 참여해 부산의 도시브랜드 추진 경과와 의미,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브랜딩 방향 등에 대한 제언에 나설 예정이다.

○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황부영 총괄 디렉터를 좌장으로, 2부 발표자들과 신현석 부산연구원장, 머서의 슬래진 파라카틸 글로벌 조사총괄이 토론자로 참여해 도시브랜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 이날 포럼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live/teIYR5AYLkM?feature=share)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브랜드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 도시는 비즈니스와 투자유치, 관광산업, 인재 유치 등에서 엄청난 도시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도 따뜻한 시민 행복공동체를 기반으로 물류 허브도시, 금융 혁신도시, 디지털 신산업 도시, 문화 매력도시, 글로벌 관광 도시라는 5대 성장엔진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및 아시아 최고의 행복도시로 발돋움하겠다”라고 전했다.

○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에서 세계의 도시브랜딩을 보면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한편, 행사 당일(18일) 로비에서는 “커피하기 좋은 도시(Busan is good for Branding&Blending)”를 주제로 ‘커피도시 부산’을 전 세계적으로 각인하기 위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 행사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 챔피언인 모모스커피의 추경하 바리스타와 먼스커피의 문헌관 바리스타가 직접 핸드드립 시연에 나서 커피도시에 대한 직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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