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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시의원, 부산 1010번 좌석버스, 시내버스 전환 재검토 요청 !번 좌석버스 전기저상버스 전환 재검토 위해 교통국장 간담회 실시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3.11.10  15:43:27
   
 

- 정관읍에서 서면으로 나오는 유일한 직행 노선

정관 버스노선 개선 및 배차간격 조정 필요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9일 부산 1010번 좌석버스의 저상시내버스 전환 및 버스노선 변경 재검토 요청을 위해 부산광역시 교통국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간담회는 부산시청 16층 교통국 회의실에서 가졌으며, 이승우 시의원을 비롯하여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 이봉걸 버스운영과장, 정관읍 주민 등이 참석했다.

▢ 간담회에 앞서 이승우 의원은 부산시청 입구에서 1010번 버스 개편 재검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저상버스의 의무적 도입이 시행되었고 이에 따라 현재 운행되고 있는 1010번 좌석버스는 차령기간 만료로 일반 전기저상버스로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 저상일반버스는 좌석버스보다 기존 좌석이 41석에서 27석으로 줄어들며, 1010번 좌석버스가 106번 저상일반버스로 변경되면 정류소도 19개 늘어날 전망이다.

▢ 이승우 의원은“1010번 좌석버스는 우리 8만 정관읍민들이 서면 시내로 직행할 수 있는 유일한 노선이며, 106번 저상일반버스로 변경시 버스노선이 늘어나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이어 버스노선이 증가할 경우 운행 시간도 늘어날 우려가 있어 정관 주민들이 신속하게 서면 시내로 나갈 수 있도록 버스노선 증가 부분을 재검토 해달라고 요청했다.

▢ 이에 대해 부산시 교통국은 정관읍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노선을 재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이승우 의원은“우리 정관읍민들도 엄연한 부산 시민이고, 정관이 대중교통 소외 지역으로 꼽히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차별을 받으면 안된다”며,“정관읍민들을 위해 재검토 결정을 내려준 부산시 교통국에 인사를 표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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