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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 이주환 의원 ,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추진방안 정책토론회 ’ 개최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3.11.16  11:48:23

-IMO 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추진전략 논의

- 국제적 환경규제에 범 국가 차원의 친환경 운송수단 도입 필요성 공감 이끌어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 경기 동두천시연천군 ) 과 이주환 의원 ( 부산 연제구 ) 은 15 일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추진방안 정책토론회 ’ 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올해부터 IMO( 국제해사기구 ) 선박 온실가스 배출규제와 국제사회 운송 부문 탄소 중립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개발 및 보급 추진 필요성에 대한 국회 , 정부 , 학계 , 물류업계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개최되었다 .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우수한 교수가 ‘IMO 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추진전략 ’, 포스코 경영연구원 정제호 수석연구원이 ‘ 탄소 중립 發 그룹 물류 수요 변화 및 원료 수송의 친환경 선박 전환 방안 ’ 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 이후 산업부 , 해수부 , 환경부 담당 과장과 업계 관계자의 토론이 이어졌다 .

중앙대 우수한 교수는 발제에서 “ 국내 해운기업의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곧 화주 기업의 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이어진다 ” 면서 “ 국제 탄소규제에 대응한 국적 선대의 탄소 저감을 위해서는 정부ㆍ화주ㆍ해운기업의 협력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 고 밝혔다 .

정제호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 친환경 선박 보급에 대한 국내 물류기업의 공감은 충분하나 높은 비용 부담으로 친환경 전환 지연이 우려되는 것이 사실 ” 이라면서 “ 운송 부문은 국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대형 화주의 친환경 선박 건조 규제 완화와 선ㆍ화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정부와 선ㆍ화주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 ” 고 역설했다 .

이후 토론에는 연세대학교 ESG 부센터장 민순홍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김의중 조선해양플랜트과 과장 , 해양수산부 이창용 해사산업기술과 과장 , 환경부 김진석 기후 전략과 과장이 부처별 친환경 정책을 소개하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연경흠 수석위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정책에 공공분야에 이어 민간분야의 참여 촉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 갔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김성원 의원은 “ 국회에서 친환경 해운 ‧ 조선 산업 성장의 디딤돌이 될 입법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고 , 기업과 현장의 목소리르 정책에 담아내겠다 ” 고 밝혔다 .

이주환 의원은 “ 그동안 얼마나 큰 배를 많이 가지고 있느냐를 경쟁지표로 삼았던 기업들은 이제 환경규제를 넘지 못하면 선박 운항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 이라며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박 분야 지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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