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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2030 엑스포 유치지원 집중 치안 활동 전개막바지 든든한 치안을 통해 유치 성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 -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3.11.18  09:21:51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11.28)이 이제 1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남은 기간 막바지 집중 치안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우선, 77만 명이 운집했던 부산불꽃축제(11.4)를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것과 같이, 유치 결정을 앞두고 예정된 대규모 이벤트들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약 25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11.16∼19)을 비롯하여, ▵부산마라톤(11.19)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출정식(11.21) 등이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부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확보하여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가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여러 돌발적인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나간다.

○ 또한, 유치 분위기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대형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활동과 더불어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 불안을 유발하는 공·폐가 총 1,458개소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장소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하고 방범 시설물을 보강하는 한편 주기적인 점검도 병행하며,

-다수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관광지나 도시철도역에 대해서는 특별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1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버스터미널(5개소)·도시철도역(23개소) 내 성범죄 예방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행락지·스쿨존 등 취약 장소 중심으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사망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확립에 나서는 한편, 최근 확산 추세인 ▵전세사기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집중 수사 활동을 전개한다.

○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 세계박람회 유치 적합성 평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안전한 치안인 만큼, 유치 결정일까지 부산경찰이 K-치안의 모범을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유치 성공을 위한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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