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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알파라발 본사 방문
부패방지뉴스 편집국  |  sh007v@naver.com
승인 2024.02.04  17:54:12

알파라발이 스웨덴 룬드 본사에서 스웨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King Carl XVI Gustaf)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이라는 특별한 손님들을 1월 31일 맞이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룬드에 있는 알파라발의 세계 최대 열교환기 공장을 방문했다

스웨덴의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룬드에 있는 알파라발의 세계 최대 열교환기 공장을 방문했다

 

원자력 연구 관련 양국 간 협력 구축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하는 매트 페르손 장관(스웨덴)과 실비 레탈로 장관(프랑스)

원자력 연구 관련 양국 간 협력 구축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하는 매트 페르손 장관(스웨덴)과 실비 레탈로 장관(프랑스)

 

이는 프랑스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 방문 일정 중 주요 이슈의 하나인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준비된 일정으로, 이날 알파라발은 ‘에너지 효율성과 청정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의 무화석 강철로 제작된 열교환기(Concept Zero)를 비롯해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열교환기가 소개됐으며, 다음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알파라발 열교환기 공장 견학이 이어졌다.

알파라발 최고 경영자(CEO) 톰 에릭손(Tom Erixon)은 환영사에서 “알파라발과 프랑스의 인연은 오래전 시작됐다. 특히 혁신과 녹색 전환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에 힘입어 지난 몇 년간 더 강화됐다”며 “알파라발은 세일즈, 연구 개발 및 생산 시설을 이미 한 세기 전부터 프랑스에서 운영해왔고,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알파라발은 프랑스계 스웨덴인 구스타프 드 라발(Gustaf de Laval)이 설립했다”고 말했다.

알파라발 방문 일정 중 스웨덴의 교육부 장관 매트 페르손(Mats Persson)과 프랑스의 고등교육 및 연구 장관 실비 레탈로(Sylvie Retailleau)는 원자력 연구와 관련해 양국 간 협력 구축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전기분해 및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새로운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마들렌 길본(Madeleine Gilborne, Electrolyzer and Fuel Cell Technologies)은 “4000대가 넘는 알파라발 열교환기를 70%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찾아볼 수 있다”며 “알파라발은 1964년부터 원자력 산업에 제품을 공급해왔다”고 말했다.

 

알파라발은 에너지, 해양, 식품 및 물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여개국에서 공정 최적화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및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알파라발은 천연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더불어 정화·정제·재활용을 위한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한다. 에너지 효율과 열회수율을 높이고, 수처리를 개선하며, 배출가스 감소에 기여함으로써 고객뿐 아니라 사람과 지구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2만300여명의 직원이 알파라발에서 근무한다. 2022년 기준 연매출은 521억 스웨덴 크로나(약 49억유로)며,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돼 있다. 한국알파라발은 1979년 설립된 알파라발 그룹의 한국지사다. 약 150명의 인원(세일즈 엔지니어 약 30명, 고객 지원 30명)이 근무하고 있다. 평택 소재 국내 생산 설비 및 서비스 센터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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