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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구성동을 예비후보, 도심재개발 고도 제한 재검토 주장국민의힘 이영 예비후보, 주거상권 연계 개발로 혁신
김석후 기자  |  sh007v@naver.com
승인 2024.02.06  17:13:57

국민의힘에서 공동화되는 서울 도심을 살리기 위해 고도 제한 규정과 개발 모델을 대폭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부시장 방문해 상인회와 주상 연계개발에 대해 환담하는 이영 중구성동을 예비후보

중부시장 방문해 상인회와 주상 연계개발에 대해 환담하는 이영 중구성동을 예비후보

 

중구성동을 예비후보로 출마한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현재 지구 단위별로 일률적으로 정해지는 고도 제한 규정을 문화재로부터의 거리, 대지의 고도, 경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주거와 상권을 연계해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 예비후보는 남산성곽길 주변 신당9구역, 금남시장 주변 금호14구역 등에 우선 적용해 볼 수 있으며, 중구성동 전 지역에 복합문화상권과 명품 주거를 연개하는 개발 모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의 지역 재개발은 주거는 주거, 상가는 상가 형태로 개발해 베드타운과 주변 상권이 모두 경쟁력이 없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백화점과 대형 은행, 크고 작은 시장들과 복합 쇼핑몰이 위치한 거대 업무·상업 지구이자 대한민국의 경제, 언론, 역사, 문화적 요소가 모두 집적돼 있는 중추적인 지역인 중구·성동을 맛집, 패션·문화 공간, 스타트업 창업기지, 청년 주거지가 공존하는 복합 건물로 재개발해 인구 공동화를 막고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심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재개발사업들이 부동산 경기 악화와 건축 비용의 증가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구도심개발의 새 모범 사례가 만들어질지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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