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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전원 철수는 불가피한 선택, 대화제의 유효하다”
[부패방지뉴스 편집부]  |  webmaster@bbnnews.co.kr
승인 2013.05.02  10:33:50

개성공단에서의 근로자 전원 철수 조치에 대해 통일부가 불가피성을 지적하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거듭 제안했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인원 전원 귀환´이라는 결정을 한 것은 북한의 그런 부당한 조치로 인해서 우리 국민이 의약품이나 식자재의 반입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인도적 상황의 어려움에 처해 있었고 우리 정부가 책임 있는 당국자가 나서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자는 대화제의도 북한이 거부함에 따라서 이루어진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하루 빨리 이런 부당한 조치를 철회하고 자신들의 부당한 조치로 인해서 지금 현재의 개성공단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깨달아 부당한 조치를 철회하고 개성공단 정상화로 갈 수 있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길밖에 없다”며 북한의 입장변화를 촉구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여러 차례 북한에 대해서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고 밝혀 왔고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를 풀자고 했다”며 “개성공단 문제 해결과 관련된 대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고 우리 정부가 제의했던 대화제의 또한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점을 북한 당국이 심사숙고해서 우리의 회담제안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올바른 변화의 길로 나오기를 바란다”고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거듭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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