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를린'이 극장가에 개봉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13만명을 돌파했다.
'베를린'은 한국판 본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주연의 초대형 블랙버스터 영화이다.
[부패방지뉴스 이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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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를린'이 극장가에 개봉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13만명을 돌파했다.
'베를린'은 한국판 본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주연의 초대형 블랙버스터 영화이다.
[부패방지뉴스 이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