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가 생동감 있는 현장의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와 권익을 증대시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매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경북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에 집중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연결시켜 미래경북의 비전을 제시하고,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최근 북한의 계속된 위협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등 나라 안팎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고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언론이 튼실해야만 합니다.
 

국가와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의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해 가는 과정 속에서 언론의 역할이 정립될 것이며 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월간『세상만사』가 앞장 서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세상만사』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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