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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 인터뷰] 언론경력 30년 고참이 털어놓는 기자 직업…황기수 화성인터넷신문 발행인“기자는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니다”
[부패방지뉴스 편집부]  |  webmaster@bbnnews.co.kr
승인 2013.05.23  17:08:20
   

▲ 황기수 화성인터넷신문 발행인.

“지난 1984년 5월 기자(SEB)를 시작했으니 언론생활만 벌써 30년입니다. 당시 기자라고 주위에 말하면 잘 나가는 사람, 참 멋진 직업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지역언론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발행인)씨. 그는 화려하기만 했을 법한 그의 직업을 돌이켜 보는 대목에선 “잘 한 것보다, 잘못 한 것이 더 많다“고 털어놓는다.

자신은 보통사람인데, 남들이 생각하는 기자라는 사람은 보통사람으로 생각지 않는다는 황기수 화성인터넷신문 발행인을 만났다.

■ 언론인(기자)의 참 모습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기자가 진정한 기자라고 생각한다.
언론인의 펜은 칼보다 무섭다. 불의 앞에서 당당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언론인들이 있다. 나 자신부터 그렇지 못했다.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기자의 모습이 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 종이 신문에서 인터넷신문으로 넘어간 이유는.
인터넷신문과 종이신문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나는 84년부터 30여 년 간 종이신문만 만들어 왔다. 그러나 세월과 시대의 변화가 나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읽는 세상이다. 이제 머지않아 종이신문은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 30년 경력의 언론인으로서 후배기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기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기자는 마음이 청결하고 생각이 올곧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성시청 출입기자가 80명이 넘는다. 그들이 전부 출입하는 기자는 아니지만 기자는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화성시청의 출입기자 입장에서 바라 본 화성시 자랑거리는.
화성시에는 화성팔경이 있다. 사도세자가 묻힌 융릉과 정조가 묻힌 건릉을 합쳐 융건릉이고 부른다.
해질 무렵 궁평항의 낙조를 바라보며 사도세자의 한을 씻어 보낼 수 있다. 또한 서울의 1.4배 규모의 면적과 무한자원은 전국 최대의 발전의 도시로 거듭나게 할 무기라고 생각한다. 화성은 희망의 도시다.

■ 월간 『세상만사』 창간 축하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언론의 목적인 ‘정론직필’이란 사명을 다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목적을 향한 언론사,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사세도 함께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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