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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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경찰청에서 시행중인 「4대 사회악 근절 우수사례」 시범운영 관서로 지정되어 5. 24(금) 경찰서장 및 각과장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운영 관서 인증패’를 경찰서 현관에 부착하였다.

4대 사회악 분야에 우수한 시책을 시행중인 전국 10개 관서가 경찰청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고 그중 아산경찰서는 외국인치안봉사단의 왕성한 활동을 인정받아 외국인 4대 사회악 예방을 위한 민경협력 치안활동 강화분야에 선정되었다.

한편, 정보보안과장(과장 박재영)은 문화 및 언어 차이에서 오는 다문화가정내 가정폭력등 예방을 위하여 외국인치안봉사단의 활동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며 단원들과 경찰의 협력치안으로 외국인 4대 사회악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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