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 5월 26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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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과 자격증 활용전략 특강
  - 2월 7일 오후 2시 매경KRPM에듀센터

7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이 5월 26일로 확정됨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의 주관으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과 자격증 활용전략’ 무료공개특강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선릉역 인근 매경KRPM에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에는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김민수 협회장과 매경KRPM에듀센터 원장인 김형선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박근혜정부의 출범에 따른 부동산자산관리 생존수익 성공모델과 자격증 활용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선착순 60명이고 참석자 전원에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 합격 비법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정규교육과정 19기 오프라인 강좌는 2월 27일 강남에 소재하고 있는 매경KRPM에듀센터에서 개강한다.

이번 19기 오프라인 강좌는 국내 최고 부동산자산관리 전문 실전 교수진을 통해 진행 될 예정이며, 매일경제신문사와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6회까지 자격시험을 통해 240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으로 자리를 잡았다.

김민수 협회장은 “공인중개사 뿐만 아니라 부동산업 종사자와 금융업 종사자들은 고객에게 부동산자산관리 투자자문과 부동산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요즘같은 종합자산관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 바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매경KRPM에듀센터 홈페이지(http://edu.krpm.co.kr)나 전화(1544-558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