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모든 상황이나 사물을 대할 때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사고의 전환이 얼마나 큰 결과를 불러올 수 있는지 알 수 있었기에 시민들을 대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더 먼저 생각해야겠다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또한, 아산경찰에서는 매월 1회 경찰아카데미가 진행되는 만큼 유익한 내용에 대해 많은 아산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들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