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1일 김윤배(만 72세) 님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제1호 서약자로 선정, 경찰서 민원실에서 서약식을 개최했다.

김윤배 님은, 초대 모범운전자 충남도지부 연합회장직을 역임하였고, 42년간 모범운전자 활동으로 아산시민 교통안전에 숨은 공로자이다.

김윤배 1호 서약자는 작년에 아산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착한운전 마일리지 홍보대사가 되어 무사고·무위반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교통착한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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