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7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경기도 및 부천시 소재의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 어린이와 한국만화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시사회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사업은 경기도 및 부천시의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3년에
국내 유일 만화 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하고 네이버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부천시가 후원하는 의 시상식이 1월 20일(월) 오후 4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진행됐다.영예의 대상은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4학년인 이채영 학생의 로 선정되었으며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과 네이버 연재권이 수여
2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연인들만의 독특한 여행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뉴질랜드는 어떨까? 아직 남아있는 남반구의 따뜻한 햇살이 깊어가는 사랑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줄 지도 모를 일이다. 마천루 속에서 쇼핑과 넘치는 인파로 심신을 지치게 하는 대도시보다는 아무래도 옛 정취가 남아있는 낭만적인 곳이 사랑여행으로는 제격이다. 뉴질랜드의 더니든(Dunedi
월드짐 여의도점 피트니스 센터는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재활운동은 물론 여러 가지 치료 및 관리까지 가능한 스포츠 클리닉이 함께 있는 경우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월드짐 여의도점 2층에 위치한 ‘올바른 클리닉’은 사실 피트니스 센터와 별도로 운영되고 있지만, 바로 마주보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긴밀한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MBC ‘아빠! 어디가?’는 캠퍼밴 여행을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여행 편이 모두 마무리됐다. 어느 곳으로 여행하든 아이들을 위한 장소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곳, 뉴질랜드! 뉴질랜드 관광청은 ‘아빠! 어디가?’ 캠퍼밴 여행 편에서 가족들이 찾은 신비로운 관광지와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반딧불이를 친구삼아 동굴 속으로 빠져드는 와이토모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피지가 오래 머물기 좋은 여행지로 뜨고 있다.특히 한국의 추운 겨울 기간 동안 따뜻한 곳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자기개발을 하기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피지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피지의 롱스테이는 50대 이상의 은퇴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고려되었지만 최근에는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배우려는 모험심 넘치는 대
8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 3탄이 공개됐다. 아이들과 아빠들은 신선한 재료들로 만든 뉴질랜드 가정식 요리를 함께 만들고, 펼쳐진 만찬에 군침을 흘리며 변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식탁 차림새는 다르지만 아이들의 입맛도 반하게 한 지구 반대편의 밥상!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재료로 만든 뉴질랜드 미각 여행,
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아이들은 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모습에 물고기가 튀어 오르는 것 같다고 감탄하고, 마오리 전통 음식인 ‘항이(Hangi)’ 도시락 먹방을 선보였다. 말은 안 통해도 순수한 동심으로 대화한 뉴질랜드 홈스테이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아빠와 아이들이 찾은 뉴질랜드의 그
이루고 싶었던 어릴 적 꿈, 지금도 간직하는 소중한 꿈. 여기 아이와 어른 모두 꿈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있다.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판타지아극장에서 오는 12월 8일(일)까지 선보이는 극단 마실의 가 바로 그 주인공. 아이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의 소중함을, 어른에게는 잃어버린 혹은 잊고 살았던 꿈을 생각하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벨기에 브뤼셀에 27번째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을 개원한다.문화원은 브뤼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1층 1,309㎡ 규모의 건물에 조성되었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실, 다목적홀, 도서관, 강의실, 요리교실 등이 있다.문화원 개원식은 현지 시간 11월 26일 오후 6시에 이형호 해외문화홍보기획관, 김창범 주벨
2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우리 나라 인구의 1/11밖에 안 되는 뉴질랜드에 도착해 아빠와 아이들은 거리의 ‘사람’을 발견하고 마냥 반가워했다. 아빠들은 영어가 짧아 생마늘을 커버오픈(Cover Open) 마늘이라며 찾아 헤매고 민율이는 앉아서 쉬던 알파카에 올라타다 꽈당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건물벽면 이동하며 사람대신 안전검사작업“안정화 기술개발로 상용화 이룩하겠다” 한 대학의 학부생중심 연구팀이 고층 건물의 벽면이나 교각 등을 타고 올라가 사람 대신 건물의 안전검사를 수행하고 위험환경을 탐지하여 원격지에 경고신호 및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소형 로봇을 개발하고 최근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벽면 로봇은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산업현장의 안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한국과는 달리 여름을 맞이하는 뉴질랜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호숫가에서 DJ의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를 즐기고 노천 극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콘서트를 즐긴다. 아이들과 뜨거운 태양아래 산타 퍼레이드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떤가? 화려한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뉴질랜드 사람들의 끼가 넘치는 크리스마스와 새
박진영 신혼여행지, 어떤 곳일까? 지난 12일 피지(FIJI)로 허니문을 떠난 박진영의 허니문 여행지, 라우쌀라 리조트(Laucala Island resort)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라우쌀라 리조트는 세계적인 에너지 드링크 레드 불(Red Bull)의 창립자인 디트리히 마테쉬츠(Dietrich Mateschitz)의 개인 소유의 섬 위에 세워졌다. 피지에
가이낙스 공동 창립자와 핵심 제작진 만날 수 있어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SAF)이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1999년 학생 중심 애니메이션영화제로 시작한 PISAF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아시아 최고 애니메이션영화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애니 유토피아(Animation Utopi
부천을 대표하는 합창단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오페라 합창단으로 인정받는 부천시립합창단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기념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고전과 현대의 거장의 음악을 집중 조명하고 관객들과 함께 그들이 왜 거장으로 불리는지를 경험하는 음악회로 준비한다. 전반부는 서양음악사상 최고의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경기 오악의 하나이며 100대 명산인 감악산에 위치한 25사단 비룡교육대에서 오는 10월 26일과 27일 ‘파주 감악산 단풍맞이 축제’ 가 개최된다.감악산 단풍축제는 각종 문화행사 및 체험행사를 통하여 적성면 주민들의 화합과 오색단풍으로 물든 감악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축제기간 청정지역인 적성면에서 생산되는
깊어가는 가을, 부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여러 가지 축제가 펼쳐지는 가운데,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부천시 박물관(부천교육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부천수석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펄벅기념관, 부천옹기박물관)에서도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5일부터 부천시 4개 박물관(교육, 유럽자기, 펄벅, 옹기)에
각종 수상 및 교과서 수록으로 작품성도 인정받은 수작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6년 동안 31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 연극인 을 구리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은 2003년 예술의 전당 첫 공연에서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05년 창작극
수억 년 된 빙하 위를 걷는 하이킹, 바닷길에서 물개들을 친구 삼아 걸어보기, 호빗처럼 소풍 떠나기.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아니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꿈같은 걷기 여행이 가능한 곳은? 바로 뉴질랜드! 남반구의 뉴질랜드는 ‘걷기 여행’에 딱 맞는 봄,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뉴질랜드에는 ‘그레이트 웍스(Great Walks)’라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