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10, 화) 오후 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카리브 6개국**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했습니다.* 2011년에 창설된 이래 매년 개최된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은 올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발전을 위한 한-카리브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 카미나 존슨 스미스 자메이카 외교·통상부 장관, 알버트 람찬드
◈ 10.10. 14:00~15:00,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개최…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여성추진협의회,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등 100여개 범시민단체 300여 명 참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다짐 선언 및 퍼포먼스를 통한 시민사회
최근 3 년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 아파트 입주권을 노린 이른바 ‘ 상가 쪼개기 ’ 가 6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가 쪼개기 ’ 란 재건축 아파트의 신규 입주권을 받기 위해 상가 지분을 분할하는 것을 의미한다 . 현행법상 1 평 (3.3 ㎡ ) 이 안되는 지분을 갖고도 아파트 분양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
-'말로만 친환경' 매년 환경법규 위반해도 친환경기업 인증-이주환 의원, “말로만 친환경을 외치는 등 제도 악용에 대한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시급”최근 기업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말로만 친환경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
- 해녀 휴게실 찾아 제주 해녀 어업인의 애환을 듣고 존경과 감사 전해 --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지역사회 단체와 해양동물 전문기관 관계자들 격려 -김건희 여사는 오늘(10. 6, 금) 오후 제주시 종달어촌계 해녀 휴게실에서 제주지역 해녀 어업인들을 만났습니다. 오늘 만남에는 제주 해녀협회 관계자, 서울에서 귀어한 젊은 해녀, 제주에서 오랫동안 해녀 어
김건희 여사는 오늘(10. 6, 금) 오후, 제주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을 찾아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반려해변이란 기업·학교·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입니다.김 여사는 지난 6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출범 행사, 강릉
- 경매체험, 시식행사 부스 방문 등 어업인 격려 및 수산물 소비 당부 --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 촉진 -김건희 여사는 오늘(10. 6, 금) 오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제주 서귀포항에서 개최된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서
윤석열 대통령, 현장 교원과의 대화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6, 금)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이 대선 때부터 강조한 교권 확립이 교권 보호 4법 개정으로 법제화되었음을 강조하고, 교권 추락 상황에서도 교육 현장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교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대통령은 행사장에 입장해
김건희 여사는 오늘(10. 5, 목) 오후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청주동물원을 방문해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활동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김 여사는 지난 4월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를 방문해 야생동물의 구조 및 치료·재활 현황을 둘러본 바 있으며, 몇 달 전 제대로 먹지 못해 일명 ‘갈비 사자’라는 별칭을 얻게 된 숫사자의 안타까운 사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5, 목) 오전 제577돌 한글날(10. 9.)을 앞두고 국립한글박물관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우리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인 한글의 문자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10월 9일 개관했으며, 이번 주 10월 4일부터 2023 한글주간을 맞이해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10. 5, 목) 오전,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오늘 기념식은 지난 6월 재외동포청이 출범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로서, 750만 재외동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외동포들에게는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한민족이 다 함께 대한민국을 글로벌 중추 국가로 발돋움하는
-최근 5년 부당광고 8,776건 적발, 행정처분는 12건뿐-정정광고 0건, 소비자는 부당광고 적발 사실 알길 없어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무독성’ 등으로 제품효과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부풀리는 부당 표시·광고 사례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
-26개 충전사업자 중 가장 저렴한 곳은 214.9원(kWh). 반면 환경부·한전은 324.4원으로 민간 대비 1.5배 수준(23.7월말기준)-연간 100회(주2회) 충전 시 최대 20만원 요금 격차-지난해 한전 완속기기 충전 이용자 13만8천여명, 충전횟수 170만회 이상…현재 요금 기준 적용 시 최대 32억원 요금 더 받아-이주환 의원,“환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10. 4, 수)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외 거주 중인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등 24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이 파독 근로자들만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대통령 부부는 행사에 앞서 양동양 前 한국 파독 연합회 회장과 김춘동 現 한국 파독 연합회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파독 근로자들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4, 수) 오전,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향군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작년 10월 향군 창설 70주년 기념식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기념식에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국가 안보를 지켜온 재향군인회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대통령이 행사장에
-10년간 임금 격차 117만 원에서 175만 원으로 확대-장애인 1만명 최저임금도 못받아장애인 근로자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 등 장애인 근로여건 개선은 아직 요원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2022년 장애인 임금근로자 수는 65만1,897명으로 10년 전인 2013년 52만5,941명보다 12만5,956명 증가했다.
-최근 3년간(‘19~’21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매년 감소 추세…전남, 강원, 제주, 세종 등 7개 시도는 전년 대비 증가. 반면 부산, 경기, 충북, 충남, 전북 등은 감소-최다 증가 1위 강원 고성, 최다 감소 1위 경북 고령-1인당 배출량 최다는 경기 이천→전남 여수→경기 의왕→강원 양양 순-이주환 의원,
윤석열 대통령은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이자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70주년인 오늘(10. 1, 일) 오후, 서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빈틈없는 경계 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대통령의 오늘 방문은 제25보병사단장 최성진 육군 소장의 군사 대비태세 현황 보고, GOP 철책 순시, 장병들
-최근 3년간(‘19~’21) 골프장 농약 사용만 601t. 2019년 186t, 2020년 202t, 2021년 213t으로 매년 증가-골프장 농약 사용량, 잔류농약 검출 골프장도 매년 증가 추세. 3년 연속 잔류농약 검출된 곳도 398곳 달해. 2021년 기준 골프장의 농약검출율은 95.8%-1㏊당 농약 사용량 매년 증가 골프장만 148곳-최근 3년간(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간의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9. 30, 토) 오후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명절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대통령은 먼저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를 방문해 근무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을지지구대의 관할구역, 최근 주민안전·치안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