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국회의원 유재중)은 11.22(금) 오후 1시에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하반기 시당 당원교육’을 실시한다.상반기에 이어 실시하는 하반기 시당 당원교육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가치와 당 정강·정책을 당원들이 이해하고 공유하여 가치집단으로서의 정당을 정립하고, 내년 총선이 준법선거가 될 수 있도록 분위기 확산에 이
부산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들의 갑질․막말 논란 등 일탈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이용관 부산문화회관 대표의 막말과 갑질, 성희롱 의혹이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용관 대표는 소속 모 직원에 대해 지각 등의 이유로 정신과 진단서를 제출하라고 강요하였고, 지난 6월 제주도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높은 직급 직원과 낮은 직급 직
김세연 국회의원(금정구)의 불출마 선언을 존중하고 평가한다.불출마 선언문은 무겁고도 명징한 자기 반성문이다.자유한국당 3선 의원 중에서 가장 젊은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의외다.3선 이상이 대부분인 부산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침묵 속에 나온 불출마 선언이라 신선한 충격이다.최근 그는 일자리가 사라지는 시대의 인간다운 삶이라는 주제에 천착하며, 기술기업들에 로봇
-11/18(월) 10:00 서울정부청사 국무총리실, 김영춘.전재수 등 부울경 의원 10명 총리 면담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낙연 총리를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주요 현안문제를 논의한다.총리와의 면담에는 전재수와 김영춘, 김해영, 박재호, 최인호, 윤준호 등 부산지역 의원과 민홍철, 서형수, 김정호, 이상헌 등 부울경 국
최근 2030의 무너진 표심을 잡으려는 민주당의 총선용 청년정책들이 발표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노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특수성과 인구 추이, 재정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총선만을 겨냥한 모병제 도입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수도권에 국한된 ‘청년신도시 조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신도시 조성’은 ‘소유’보다
자유한국당은 부산에서 11.16(토) 오후 5시, 서면 금강제화 옆에서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패스트트랙 법안 본회의 부의에 앞서 전국의 당원들과 국민들을 찾아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주의 파괴 형태를 널리 알리고, 좌파독재 정권연장용 공수처 설치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 11/11(월) 14: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B, 북항 및 원도심 지역 비전 논의 - 김영춘 의원, 해수부 북항통합개발추진단 및 항만공사, 부산시,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 참여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오륙도연구소(소장 김영춘 국회의원)가 부산의 지역경제 재도약의 핵심과제인 북항 재개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한다.오륙도연구소 지역경제 살
국토교통부의 부산 3개구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 조치로 꽉 막혔던 부동산시장의 숨통이 트이고 지역경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정부 조치를 환영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산 3개구(동래․수영․해운대) 전체를 조정대상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부산은 당초 총 7개구가 조정대상 지역이었지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은 국토부의 이번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결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힌다.부산은 그동안 부동산 투기 등으로 집값이 폭등하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는 달리 부동산 경기 침체로 주택 한 채를 가진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돼 왔다.이들 지역의 1주택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집을 팔고 이사를 가려고 해도 부동산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검찰수사가 시작되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유 부시장은 2017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유관업체로부터 차량 등 각종 편의를 제공받고 자녀 유학비와 항공권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비리 첩보를 접수하고, 그해 8월 청
부산의 지방의회도 이달부터 2019년도 정기회와 행정 사무감사, 예산 심사 등을 잇따라 연다.제헌 헌법에서 지방자치를 규정했지만 군부독재로 지방자치제가 폐지되었다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결과 지방자치제가 부활했다.1990년 김대중 대통령의 단식투쟁으로 1991년 지방자치가 되살아났고,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이어 문재인
- 10/30, 이사회 및 임시주총 개최- 김병영 前 KB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BNK투자증권은 30일(수) 오전,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병영 전 KB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김병영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김 대표이사는 동방페레그린증
-10/30(수) 10:50 국회 본관 3식당, 부산시장 및 민주당 6, 한국당 10, 미래당 1명 국회의원 참석-내년도 부산시 국비 7조원 확보 위한 여.야.정 협력방안 및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시정현안 논의 2020년 부산시 국비 확보와 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부산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가 30일(수) 오전 10시 50분 서울 국회 본관 3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이 부산 기장군의회 성경미 의원이 제기한 재심 신청의 건을 기각하고 당원 제명을 확정했다.중앙당 윤리심판원은 21일 회의를 열어 성경미 당원에 대해 당 윤리규범 제 4조 ‘국민존중과 당원 상호협력’, 당규 제 14조 1항 2호 ‘당의 강령이나 당론에 위반하는 경우’, 4호 ‘허위사실 유포로 당원을 모해하거나 허위사실 또는 기타
자유한국당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0월 23일(수) 오후 2시 30분 부산 부경대 용당캠퍼스에서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2)’를 개최할 예정임. 10월 11일(금) 서울에 이은 두 번째 투어임.◦ 저스티스 리그의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는 공정 사회 구현을 향한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마련되었음. 첫 번째 주제로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만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에 상고하였다고 하나 상고심의 성격상 2심 형량이 감형될 리 만무하다. 그런데 느닷없이 부산 중구에서는 윤종서 중구청장에 대한 구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관내 경로당(원로의 집)에 윤종서 중구청장에 대한 선처를 바
◦ 자유한국당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0월 23일(수) 오후 2시 30분 부산 부경대 용당캠퍼스에서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2)’를 개최할 예정임. 11월 11일(금) 서울에 이은 두 번째 투어임.◦ 저스티스 리그의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는 공정 사회 구현을 향한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마련되었음.첫
이제 더 이상 국론분열을 위한 선동적 집회나 언론 플레이를 그만 두고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공수처 설치는 검찰개혁의 핵심”이며, 새롭고 깨끗한 정치질서 확립을 위한 모든 국민들의 염원이다.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의 염원을 저버리고 반목과 갈등, 분열을 부추기며 광화문 집회를 지속하면서 검찰개혁을 반대하고 있다.민생 챙기기는 포기하고 여
부산시는 15일 ‘원도심대개조’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골자는 도심하천인 동천을 복원하여 남항·북항과 물길로 연결하고, 산복도로 일원에 수직 이음로 6개소를 개설해 도로와 도시철도로 인한 공간적 단절을 해소하고, 도심길 조성을 통해 도심내 역사자산을 연결한다는 것이다.이번 계획은 부산 중구 등 원도심지역 6개구가 포함되고, 2030년까지 27개 사업
-10/18(금) 19:00 부산일보 대강당, 신입당원 500여명 지역위원회별 화합의 시간 및 총선승리 결의-전재수 부산시당 위원장 당원과의 대화 ’부산시당에 묻는다‘, ’부산시당에 바란다‘ 열어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신입 당원 환영행사를 갖고 총선 승리를 결의한다.18일(금) 저녁 7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