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부산 재도약을 위한 국비 지원과 동남권 관문공항 조속 추진 등을 위한 정부와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더불어민주당과 부산시는 오늘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9년도 제 2차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부산시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전재수 시당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지하 고속화 도로인 만덕-센텀 간 대심도가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기공식을 가졌다.만-센텀 간 대심도는 지하 40m 깊이, 길이 9.62k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부산에서 개통하는 첫 지하 고속화도로이다.대심도가 개통되면 만덕대로와 충렬대로, 해운대로, 중앙대로, 고분로 등 기존 도로의 교통량이 20% 안팎이나
-9/24(화) 14:00 국회 의원회관 306호 , 이해찬 대표 및 당 지도부, 부산 국회의원, 오거돈 시장-부산시의회 의장 및 원외 지역위원장 참여 내년도 부산시 국비 예산 및 시정 현안사업 논의더불어민주당과 부산시가 2020년 부산시 국비 확보 방안과 주요 현안 사업 논의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더불어민주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는 2
지난 18일 저녁 사하구 장림동 홈플러스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관변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사하구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함께 어깨띠를 메고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반대운동을 펼친 사실이 드러났다.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하는 행사에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관변단체 사무국장이 참여해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 운동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같은 개인적인
‘조국파면 부산시민연대’ 의 활동을 부산 각계각층으로 확대하기위한 시민연석회의 제1차 회의를 내일(9월 23일 오후 3시, 부산비즈니스호텔) 개최합니다. 부산시민연석회의는 불공정과 반칙, 사기, 특권의 상징인 조국장관 파면을 위해서 부산 각계각층이 모이는 것으로, 내일 조국파면을 위한 구체적 활동방향과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내일 회의에서 부산시민연석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이 오늘 부산에서 반 조국연대 집회를 연다고 한다.이들은 오늘 집회의 목적이 ‘위선자 조국’에 대한 파면이 목적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조국 장관 논란을 민생이 걸린 내년도 예산 편성과 국정감사까지 끌고 가 총선에 활용하려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우리 당과 정부는 조국 장관 임명 시 자유한국당에서 요구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조국 법무부장관 탓하기에만 혈안이다.이제 국감까지도 조국 국감으로 몰고 가겠다는 의도를 명백히 드러내고 있다.한 언론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모 의원이 "조국 관련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부산시에 대한 국정감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게다가 며칠 전 부산지역 자유한국당 한 의원은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에 뜻을 같이 하는 각 정파 및 시민, 사회단체가 연대하는 ‘조국파면 부산시민연대’에서는 9.20(금) 오후 6시, 서면 금강제화 옆(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91)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한다.이날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유재중 시당위원장, 바른미래당 하태경 시당위원장 및 부산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조국 파면 연대’에 뜻을 같
오거돈 부산시장의 갑질 논란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부산의 공공기관 간부의 갑질 논란이 제기되었다.이번에는 부산시 산하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인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이병태 이사장이 갈집과 폭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술에 만취한 채로,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간부급 19명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6시간 동안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부마 민주항쟁이 시작된 1979년 10월 16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군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들불처럼 일어섰던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자랑스런 역사가 문재인 정부 들어 마침내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
-9/17(화) 부산진구 시작으로 13개 기초단체 현안 및 정책사업 예산확보 방안 등 논의-9/24(화) 서울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에 논의 결과 반영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지역의 민생 현안 해결과 주요 정책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단체들과 당정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한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정협의회는
정치공세 멈추고 경제원탁회의 테이블로 돌아와야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이 이른바 反조국 연대에 나선다고 한다.소모적인 정쟁을 그만두고 이제 민생을 챙기라는 민심을 외면하고 추석 연휴가 끝나자 마자 또다시 정치 공세에 돌입한 것이다.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여.야가 힘을 합쳐 부산경제를 살리자며 경제원탁회의를 제안한 바 있다.경제원탁회의를 위한 실무협상이
자유한국당 부산시당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은 9월 16일(월) 오전 10시30분에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조국파면과 자유민주 회복 위한 부산시민연대’ 기자회견을 실시한다.기자회견은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유재중 위원장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하태경 위원장, 양 당 소속 당협위원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다.2019. 9. 15(일)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
최근 부산광역시의회와 부산진구의회, 북구의회, 사하구의회 등이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경제침략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일본 경제 제재로 온 국민이 공분하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에 대한 규탄은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선출직 공직자로서 당연히 취해야 할 조치다.결의문 내용도 아베 정부의 경제침략을 중단할 것과 강제징용 등 전쟁범죄 등 역사적 진실을 외면말고 공식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기어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 정도로 반칙과 특권으로 점철된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불법과 불평등, 불공정, 부정의의 표본인 사람을 법치주의의 상징인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 것입니다.2009년도에 ‘대한민국은 어린이에게 주식•부동산•펀드 투자를 가르친다. 동물의 왕국이다’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유재중 국회의원)은 9.11(수) 오후 2시30분,부산역광장(3,4번 출구 앞)에서 귀성인사를 겸한 ‘위선자 조국사퇴 촉구 및 문정권 규탄 기자회견‘ 및 사퇴촉구 서명운동을 한다.이번 기자회견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 정도로 반칙과 특권으로 점철된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에 따라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비상식이
-9/11(수) 14:00 부산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 귀향인사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역에서 귀향 인사와 함께 정책 홍보활동을 펼친다.11일(수) 오후 2시 부산역 도시철도 연결통로 입구에서 펼쳐질 귀향 인사에는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문재인 대통령이 끝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후보 사퇴로 아직은 우리 사회에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기 바라던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렸다. 후보 검증과정에서 온갖 특혜와 특권, 거짓말로 도덕적 흠결이 드러났고, 배우자의 기소뿐만 아니라 본인마저 수사대상인 사람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것은 법과 정의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이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