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례발의가 많을수록 재선 또는 공천될 가능성이 높다는 통계분석 연구논문 게재▣ 재선보다는 공천에 미치는 효과가 크고, 주도적 발의가 공동발의보다 영향력 크게 미쳐▣ 지방의회에서도 입법전문성 주목…향후 지방의회 연구 확장될 것으로 전망 ▢ 지방의원의 조례
-2014년~2023년 촉탁직 재입사자 161명...현재 85명 근무 중-이 중 재입사 3회 이상 6명...18명은 최초 입사·재입사 당시 채용 담당자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이주환 의원,“촉탁직 선발에 있어 기준 강화·채용 담당자 변경 등 객관성 높여야”#한국환경공단에서 촉탁 다급으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2015년, 충청권환경본부 사업현장 감독보조 업무로
-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친환경 소재 상장·상패 제작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10월 12일 제324 임시회에서 동래구 및 동래구의회 포상 조례 일부 개정- ’2050 탄소중립 실천‘ 위해 공공부문 친환경 상장·상패 제작 근거 마련부산 동래구의회가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친환경 소재 상장·상패를 제작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지난 12일 열린 제324회
- 2022년 6월말 28개 단지에서 2023년 8월말 40개 단지로 증가. 부담금 예정액은 1.5조에서 2.6조원으로 증가 재건축 사업계획 승인 후 구청에서 조합에 재건축부담금 예정액을 통보한 서울 아파트 단지가 작년 6월 28곳에서 올해 8월 40곳으로 12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
◈ 문화예술후원자,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활동 장려를 위한 의견수렴◈ 기업의 메세나 활동 촉진을 위한 공공의 역할◈ 경남메세나협회, 부산메세나협회, 지역 예술가 모여 해법 찾아지난 임시회(제316회)에서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송현준의원(강서구2, 국민의힘)이 발의 한 「부산광역시 문화예술후원활성화 지원 조례」 후속으로 실질적인 시책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관계
◈ 학교문화예술교육, 사회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 모여 실질적인 논의◈ 참석자 이구동성 협의체 역할 및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강조◈ 국비예산 삭감에 따른 내년 사업 차질 우려지난 18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강철호의원(행정문화위원회·동구1) 주제로 「부산광역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류기정 부산예술강사지원센터장, 조영미 문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18일 파크햐얏트부산에서 열린‘제4회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신문,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이승우 시의원을 비롯하여 손동운 부경대 교수가 좌장으로 정형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정책연구본부장과 정상도 국제
◈ 10.17.~10.19.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 산학관계자, 기업, 대학 등 5천여 명 참석, 창업과 연구개발(R&D) 등 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 파악 등 파트너십 교류의 장 제공◈ 70여 개 부스 운영, 혁신 기술 구매상담회 및 중소기업 컨설팅 존 운영, 국내 유수기업 미래기술 설명회 등 마련김광명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6700개소 업체 중 3400개소에서 법 위반, 법 위반 증가에도 10곳 중 9곳은 시정지시로 끝나-최근 3년(’21~23.7) 이주노동자 사망사고 187건 발생. 39건 수사 중, 148건 송치-이주환 의원,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법 밖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 필요” 정부는 국내 근로자를 구하지 못한 사
- `21년 180억, `22년 171억 지출 `23년도 상반기에만 88억원 넘는 금액 소송비용으로 지출- 12만7천건에 달하는 보험 민원 중 ‘보험금 산정 및 지급’ 관련 유형은 40%가 넘는 수준- 박재호 의원 “고객이 낸 돈으로 고객과 소송하는 거대 보험사, 무분별한 소송을 멈추어야”국회 정무위원회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이 금융감독원으
최근 2 년간 명절티켓 예매기간 동안 매크로 의심 팝업 경고가 총 37 회에 불과해 KTX 예매시스템이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자들에게 사실상 뚫려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 매크로 프로그램 ’ 이란 특정 작업을 반복적으로 계속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 수년 전부터 인기 공연 예매부터 대학 수강신청 등에 광범위하
- 열차 선로 무단 통행 2018년부터 연평균 152건 적발 및 과태료 부과년부터 23년 10월까지 사고만 130건, 치사율 82%로 압도적으로 높아...열차 선로 무단 침입 사고 방지를 위해 선로변 울타리 설치, 스크린도어 설치 등 진행하고 있지만, 사각지대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 열차 연간 지연율, KTX는 19년 대비 23년(8월) 2배 증가, SRT는 동기간 3배 이상 증가- 지연배상금, 코레일 5년간 98억 원, SR 5년간 22억 원KTX와 SRT의 지연 운행이 해마다 늘어 코레일과 SR의 서비스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5대 중 1대는 정시에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열차 지연 운행으로 고객에게 배상하는
-최근 5년간 기상청 출신 재취업 업체 등에 총 43건, 102억원 상당 용역 몰아줘…이 중 81.4%인 35건이 수의계약-해당 퇴직공직자 3명중 2명은 기술서기관 출신…근무 당시 실무 총책-이주환 의원,“전관 특혜, 공직사회 이권 카르텔로 국민 불신 커져…철저한 조사와 근본적 대책 마련 시급”
중징계 필요하단 변호사 의견에도 기관장 표장 이유로 경징계에 그쳐기상청 산하기관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 직원이 출근 도장을 찍은 후 근무시간 중 학원 수업 수강을 위해 수십 차례 직장을 이탈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이 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징계 현황 등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최근 10년간 퇴직자의 취업심사 신청 결과, 공정위 퇴직공무원은 대기업과 법무법인(로펌)으로의 이직 시도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집단을 감시하고 ‘카르텔’ 해소에 앞장서야 하는 공정위가 오히려 전관을 통한 법조-대기업 카르텔 구축에 일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정무
- 함께 산자부 기술 공모 사업 참여 후 배우자 명의로 업체 비상장 주식 5 천만 원 이상 매수- 사업 참여 효과로 업체 주가는 2 년 만에 2 배 상승2021 년 , 전 ‧ 현직 직원들의 내부 정보 땅 투기로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던 LH 가 이번엔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투기한 혐의가 있는 직원이 적발돼 도마 위에 올랐다 .
LH 가 내부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LH 분양아파트 공사비가 3.3 ㎡ 당 703 만으로 LH 가 추정한 5 개 민간 건설사 공사비 653 만원보다 12% 더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16 일 LH 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0 년 3 분기 LH 가 발주한 4 개
10.13.(금) 10:00 제2차 회의 개최, 현지확인 조사 및 증인 채택 10.19.(목) 09:00,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 실시 10.24.(화) 10:00, 시의회 3층 기획재경위원회 회의실, 시교육청 국장 등관계 공무원 증인 출석 회의 개최부산광역시의회 교육청 예산의 임의집행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
◇ 김효정 시의원「부산광역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우선주차구역 설치 시행◇ 부산 내 공공기관 주차장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시작으로 명예 선양 및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2)▢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은 이곳에 우선 주차하셔도 됩니다.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